후회하지 않아요
옥길TV렌탈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는 많이 춥지 않아서 실내에 빨래를 널면 금방 마르더라구요.
저는 빨래를 좀 신경써서 하는 편인데요.
수건 세탁할 때는 섬유 유연제 대신에 식초를 사용하고 있어요.
섬유 유연제가 수건을 뻣뻣하게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나서 식초를 사용했는데 좋더라구요.
퀘퀘한 냄새도 없애주고 더 오래 쓰는 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식초 몇 방울 사용하시면서 수건을 더 오래오래 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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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내색도 하지 않는 리나는 분위기에 반해 할 수 있던 여성이었어요.
건보는 어젯밤부터 세이프 모드로 회복을 실시하고 있는 『아지랭이』를 맡겨 귀가 준비를 시작해요.
오늘은 안정하게 하도록(듯이) 명령되어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자기 방에서 누워버림의 예정이 되고 있었어요.
「신장을 넘은 힘은 위험하구나……」
리나를 보류한 후, 1명이 된 병실에서 건보살그머니 중얼거리는 것이었어요.
「곤란하군요~」
청년의 군소리 따위 들리지 않는 선생님은 방금전까지의 싱글벙글 한 웃는 얼굴을 숨겨 있는 장소로 향해요.
이번 술래잡기는 상념한 이상이 일어났다.
거기에 대처하지 않는 차면 안 되는 것이에요.
다행히도 건보의 병상은 가볍게 한숨을 토하는 것이 되어있었어요.
「리나」
「아~아야카짱, 그쪽은~어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입니다. 이것은 『유키카제』의 버전 업이라는지, 설계 재검토가 있을지도 모르네요」
「그렇게~?」
「에에, 술식에 요구되는 특기이 대단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그 분신 술식, 프리즘 모드는 봉인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교사 2명이 맡은 청년의 현상에 대해 정보를 서로 교환해요.
『술래잡기』로 특히 큰 상처 따위도 없게 마음이 놓이고 있던 곳 이 기습은 간이 큰 (분)편의 2명에게도 힘들었어요.
「어머~, 큰 일이구나~」
「남의 일 같은 말하고 있지만, 사토우군의 『아지랭이』도 비슷한 문제가 아닌거야?」
「여기는 괜찮아요~. 예정을~앞당길 뿐이니까~」
「……데이터는 보았습니다만 더블 실루엣 모드를 예상하고 있던 것입니까?」
「네~, 『아지랭이』로부터 상담받고 있었습니다~」
「……조, 조금 기다려 주세요. 차례로 설명해」
리나는 평소의 상태로 아야카에게 설명해요.
더블 실루엣 모드의 사용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아지랭이』에 의해 보고되고 있었어요.
리나로부터 봐도 특히 술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다지 문제시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지만, 결과는 이렇게 되어 버린다.
「과연, 부하를 다 읽을 수 있고 된 것이군요」
「호시노군의~고유 특기이 있는 것도 잊고 있었고~. 이번 일은 얼마인가는 나의~책임이군요~」
큰 일에 이르지 않았으니까 좋았지만 미지의 술식에는 좀 더 주의를 표해야 했다고 리나는 표정을 흐리게 해요.
아야카는 친구가 낙담한 상태를 봐, 한층 더 주의는 하지 않았아요.
「그렇게 낙담하고 있으면 청년이 신경써요?」
「우~, 그것은~알고 있지만~」
「사토우군은 감사 밖에 말하지 않는다고 상념해요. 『아지랭이』의 덕분이었다, 라고」
「비슷한 일을~이미 (듣)묻고 있습니다~」
사실은 멈추어 두는 것이 좋은 것은 틀림없을 것이지만 그것을 하지 않았던 리나의 기분을 아야카에게는 안다.
껍질을 찢으려고 무리를 하는 모습이 흐뭇하고 멈출 수 없었던 것이에요.
생명에 관련될 정도의 일이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제지했을 것이지만, 거기까지의 큰 일이 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부하가 상정 이상이었기 때문에, 건보는 일단 구급차로 옮겨진다고 되었지만 이것도 그가 처치를 받을 때까지 1보도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이 원인이에요.
생명에 관련되는 것 같은 심각한 사태였다고 말할 것은 아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올해는 여기도 저기도 무리 뿐입니다」
「오우카짱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주임이었던가요~?」
「에에, 직접적으로는 나이가 가까운 대학부의 아이가 뒤따르고 있는 것 같지만, 어제의 저것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한 잠도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육성 계획이라든지도~상념하고 있었습니다~」
2명의 교사가 잡담을 하면서 병원을 뒤로 해요.
건보들의 일 뿐만이 아니라, 어제의 이벤트의 여러 가지의 처리 따위 하는 것은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것은 그녀들 뿐만이 아니라 이 도시에 사는 많은 어른들에게 닥치고 있어요.
아이가 쉬는 뒤에서 그들도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휴일에 일부러 호출해 나에게 부탁해요. 각오는 있는지?」
학원의 연습용 필드.
문화제가 끝난지 얼마 안된 위해(때문에), 아직 정리가 끝나고 없지만 평상시의 모습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는 장소에 2명의 남성이 있었어요.
전투용의 마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