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투 드디어 정산을 받았다
안받은거나 마찬가지다. 내몸을 스쳐 모두 다른곳으로 지나가고 그 뿐만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기 시작했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됬는지 대표 밑에서 알바하는
알바새끼가 더 많이 벌어간다. 세상이 원래 졎같은 거라고 뒤에서 털을 뽑으며 대표가 얘기한다
하지만 괜찮다 나에겐 곧 들어올 신입사원 노승현이 있다. 들어오기만해봐
변기청소부터 시킨다. 나는 짜장면 걔는 짜파게티
무튼 헬스나 등록하러 가야겟다 18만원 날라가게 생겻네 무슨헬스장이 이렇게 비싸
약수터나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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