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은 언제부터 없어지게되었는지 생각해보자
나는 운동을 축구 빼고 다좋아하는편이다
군대에있을때는 족구 를 정말 많이했느데
사회에나오니까 바쁜 일상생활속에서 앞만보고 뛰다보니
내가 하고싶은 운동도 하지못하게되어서
씁슬하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취미생활도 즐겨하고싶다
인원수가모자라서 탁구를 칠생각이다
친구와 오늘은 취미생활 탁구를 한번 노려봐야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택침대렌탈 코웨이 (0) | 2018.05.22 |
---|---|
파블로의 벽돌난로처럼 추위를 돈으로 녹이고 싶을정도로 (0) | 2017.08.10 |
날씨가 너무 추운건가요 제가 외로워서 추운건가요 아니면 그냥 슬픈걸까? (0) | 2016.11.28 |
오산정수기렌탈 웅진코웨이 (0) | 2016.05.09 |
이천정수기렌탈 웅진코웨이 (0) | 2016.05.09 |